주님 앞에 정직하게 서는 믿음 | 2026년 9월 2일 수요일 묵상
🌿 2026년 9월 2일 수요일
📖 오늘의 말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마가복음 9:19)
💬 묵상 메시지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무능함을 드러내신 것은 그들을 버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힘을 의지하는 자리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자리로 부르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제자들은 이미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은 일을 경험했지만, 눈앞의 문제 앞에서 그 경험이 믿음으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우리도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현재의 문제 앞에서는 쉽게 낙심합니다. 어제의 믿음이 오늘의 기도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매 순간 주님을 바라보고, 지금 여기에서 다시 믿음을 선택해야 합니다.
오늘 해결되지 않는 일이 있다면 자신의 능력과 경험만 점검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지금도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먼저 기억하십시오. 믿음은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보다 크신 주님이 곁에 계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제 경험과 능력을 의지했던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오늘도 함께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현재의 자리에서 다시 믿음을 선택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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